삼성전자,콜롬비아 메달리스트에 경품

파이낸셜뉴스       2004.09.07 11:47   수정 : 2014.11.07 14:17기사원문



삼성전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콜롬비아의 유일한 아테네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마벨 모스퀘라’에게 삼성 휴대폰 디지털TV 양문형 냉장고 LCD모니터 등 일체를 지급했다. 삼성전자 콜롬비아법인인 이번 올림픽에서 콜롬비아 선수가 메달을 딸 경우 디지털TV등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약속했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콜롬비아법인의 카를로스 모레노(Carlos Moreno) 마케팅 담당, 동메달리스트 마벨 모스퀘라, 박순호 주재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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