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모펀드 아마란스…엔바이오테크 최대주주로
파이낸셜뉴스
2005.02.17 12:33
수정 : 2014.11.07 21:28기사원문
해외 사모투자펀드인 아마란스가 엔바이오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엔바이오테크놀로지는 17일 공시를 통해 아마란스가 해외신주인수권 행사로 491만2192주(10.49%)를 소유하게 돼 최대주주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전 최대주주는 CBIO 인베스트먼트 홀딩스와 로만식 앤 어소시에이츠로 엔바이오테크놀로지 지분 7.8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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