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社와 스마트안테나 기술 제휴…포스데이타,와이브로 장비에
파이낸셜뉴스
2005.07.07 13:29
수정 : 2014.11.07 16:51기사원문
포스데이타의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 장비에 세계 최초로 스마트안테나가 적용된다.
포스데이타는 미국 어레이콤사와 스마트안테나 기술협력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현재 개발중인 와이브로 기지국에 스마트안테나를 적용함으로써 일반 기지국 장비에 비해 약 4배 정도까지 통신용량을 증가시켜 장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 연말 상용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대인터넷사업본부 신준일 상무는 “향후 와이브로 단말에 스마트안테나 기술을 적용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모바일 와이맥스에 적용 가능한 상용제품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사진설명=유병창 포스데이타 사장(앞줄 왼쪽)과 마틴쿠퍼 어레이콤 회장이 스마트안테나 관련 조인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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