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오픈…장기체류 비즈니스맨用 서비스드 레지던스
파이낸셜뉴스
2005.10.19 13:49
수정 : 2014.11.07 12:59기사원문
내년 상반기 중 서울 순화동에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이 오픈한다.
2년 전 국내에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선보인 ‘프레이저 스위츠 인사동’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하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253개 객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레이저 스위츠 인사동’의 213개 객실에 비해 객실 규모나 시설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프레이저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서울을 비롯, 런던·파리·글래스고·싱가포르·마닐라·방콕에 골드 스탠더드 레지던스를 두고 있고 태국 페차부리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조만간 두바이와 바레인·시드니·베이징에도 레지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조팽섬 프레이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프레이저 스위츠 인사동’의 객실점유율은 늘 90% 이상”이라며 “외국인 직접투자가 증가하는데도 중·단기 프로젝트 담당 기업체 임원들이 묵을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한 만큼 우리 브랜드의 골드 스탠더드 숙박시설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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