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신발 11월중 신는다
파이낸셜뉴스
2005.11.02 13:52
수정 : 2014.11.07 12:33기사원문
개성에서 생산된 신발을 이달 중으로 신어볼 수 있게 됐다. 부산의 신발업체 삼덕통상(대표 문창섭)은 신발 완제품 180만켤레와 신발 갑피 360만켤레, 신발 밑창 260만켤레 등을 생산하는 개성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삼덕통상 관계자는 “개성공장에서 OEM 및 ODM 신발 완제품을 이달부터 먼저 생산해 유통시킬 계획이며, 오는 연말엔 자체브랜드 신발 ‘스타필드’를 생산한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신발은 북한에서 반제품을, 남한에서 완제품을 만드는 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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