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센스 Q30…獨신문 ‘트렌드 상품’ 선정
파이낸셜뉴스
2006.02.20 14:21
수정 : 2014.11.06 23:58기사원문
국내 노트북 PC시장의 1위 브랜드인 삼성전자 ‘센스 Q30’은 지금 세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탄생한 ‘센스 Q30’이 국내는 물론 세계 노트북시장의 첨단 흐름을 선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야심작인 노트북 ‘센스Q30’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센스Q30’가 세계 노트북시장의 명품대열 진입을 첫번째 알린 곳은 독일.
독일은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과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향후 유럽 지역에서의 폭발적인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실제 ‘Q30’은 독일에서는 하루 2000만부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빌짜이퉁(Bildzeitung)지가 선정한 ‘2005년을 즐겁게 할 트렌드’에 뽑혔다.향후 유럽시장에서의 선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중국의 경우 CCTV-2는 ‘리에이티브 디자인 나이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삼성전자의 노트북 ‘Q30’을 IBM?소니?벤큐?레노보 등보다도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으로 선정했다.
앞서 인텔 크레이그 배럿(Craig Barret) 회장은 지난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CES2005) 기조연설 중 삼성 노트북 ‘Q30’의 성능을 극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후 크레이그 배럿 회장에게 감사의 의미로 Q30 노트북PC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센스Q30’의 인기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올해 해외시장에서의 노트북 판매량이 지난해 75만대보다 25만대 정도 증가한 10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한편 ‘센스Q30’은 무게와 두께가 각각 1.08 Kg, 18mm에 불과한 초경박단소형 제품으로, 저전력 센트리노 CPU와 무선랜을 탑재하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노팬 기술을 적용해 소음이 거의 없는 점도 장점이다.
‘센스Q30’은 서브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가 일반 노트북 PC에 사용되는 간격이어서 작업하기에 편리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노트북 소음의 주요 원인인 냉각팬을 제거한 노팬(No-Fan) 기술을 적용하여 화제를 모았다.
센스는 특히 노트북의 소형화·경량화는 물론 와이브로(WiBro),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의 신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기술력에서 소비자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과감하게 레드, 블루 등의 색을 입힌 Q30은 지난해 연거푸 히트상품에 선정되고 해외에서도 격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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