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반장관에 전화걸어 격려
파이낸셜뉴스
2006.10.03 18:14
수정 : 2014.11.05 11:29기사원문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사실상 내정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45분부터 5분 동안 이뤄진 통화에서 반 장관으로부터 유엔 사무총장 4차 예비투표 결과 등 상황보고를 받은 뒤 “아직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반 장관은 “앞으로 안보리의 결정, 총회의 인준 등 절차가 남아 있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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