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美자회사 설립 호재로 상승
파이낸셜뉴스
2006.10.11 17:40
수정 : 2014.11.05 11:17기사원문
항암 세포 치료전문 바이오기업 이노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회사 이노셀 USA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법인의 자본금 규모는 450만달러로 100% 지분 출자로 설립되며 정현진 대표이사가 이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이노셀 USA는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분교(UCLA) 비뇨기 종양과 젠강 박사팀과 함께 TIL(Tumor Infiltrating Lymphocytes)의 안정적 대규모 증폭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TIL 증폭 키트개발 및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준 사업본부장은 “이노셀이 현재 개발 완료한 세계 최고수준의 림프구 증폭기술을 TIL 방법에 응용하여 차기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것”이라며 “항암세포치료제 시장을 중국, 일본에 이어 미국으로까지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셀은 이날 1.35%가 오른 30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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