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입 연봉 평균 3088만원
파이낸셜뉴스
2006.10.12 17:13
수정 : 2014.11.05 11:14기사원문
‘대기업 신입연봉 평균 3088만원.’
하반기 중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인 대기업들의 신입직 평균 연봉이 308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공기업 9곳의 신입직 연봉은 평균 3078만원을 기록했으며 금융업종 등 일부 업종의 경우는 성과급이 별도로 지급되기 때문에 실제 연봉은 조사된 것보다 더 많다고 커리어측은 설명했다.
기업별로는 세자릿수 규모로 대졸 신입직을 뽑고 있는 효성그룹이 밝힌 대졸초임은 3040만원이다.
또 보광훼미리마트(17일까지 원서접수), 한국전력공사(18∼20일), 동아제약(20일까지)의 대졸 신입직 연봉은 3000만원 정도다.
이 밖에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동부저축은행(3080만원), LG상사(3000만원), 현대모비스(2600만∼2700만원), 현대에너셀(2600만원) 등도 비교적 급여 수준이 높은 편이다.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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