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6년내 핵물질 생산력 10배늘듯
파이낸셜뉴스
2006.10.17 09:14
수정 : 2014.11.05 11:06기사원문
북한이 영변의 원자로를 이용, 향후 5∼6년 안에 약 40∼130기의 핵무기에 쓸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하게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16일 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국제안보연구원(ISIS)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해 초 건설을 재개한 영변 원자로의 완공 시점인 향후 5∼6년 후면 지금까지 이 곳에서 만든 플루토늄 양(5∼7㎏)보다 약 10배 많은 핵물질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sekim@fnnews.com 김승중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