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컨테이너선 건조 수은 4억弗 지원
파이낸셜뉴스
2006.10.19 16:53
수정 : 2014.11.05 10:36기사원문
한국수출입은행은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사가 발주하고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1만TEU 컨테이너선 6척의 수출지원을 위해 총 4억368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길이 349.7m, 폭 45.6m, 높이 27.2m로 29인치 TV 120만대를 수송할 수 있는 크기이다.
수출입은행은 구매자앞 선박 구입자금의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선박인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의 수출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계속 유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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