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차관 진동수-김용민 유력
파이낸셜뉴스
2007.02.06 16:59
수정 : 2014.11.13 17:04기사원문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6일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차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재경부와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의 후임으로는 진동수 제2차관이 1차관으로 승진하고, 2차관에는 김용민 조달청장(행시 17회)이 유력한 가운데 김대유 통계청장(18회)과 막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진동수 차관이 기업은행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진 차관이 자리를 옮길 경우 김성진 국제업무정책관(19회), 임영록 차관보(20회), 조성익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20회), 유재한 정책홍보관리실장(20회)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산자부 제1차관에는 오영호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23회), 2차관에는 김신종 자원정책본부장(22회)이 유력한 가운데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21회)과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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