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복지장관, 재산 7698만원 증가

파이낸셜뉴스       2007.03.30 13:10   수정 : 2014.11.13 13:54기사원문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년간 재산이 7698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시민 장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가격이 2억5500만원에서 3000만원 오르고, 봉급 저축액과 인세 수입이 더해져 전체 재산은 2억6407만원(2006년 현재)으로 2005년보다 7698만원 늘어났다.

유 장관은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또 변재진 차관은 자신이 보유한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의 아파트가 7300만원 오른 것을 비롯, 봉급 저축, 수익 증권, 정기예금 회수분 등 금융 자산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재산이 11억3654만원으로 2005년보다 2억6194만원 늘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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