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피드, GS25에서 팝니다” LG파워콤-GS리테일 공동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2007.08.09 17:29
수정 : 2014.11.05 05:50기사원문
편의점에서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LG파워콤은 유통업체 GS리테일과 손잡고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두 회사의 제휴는 주요 고객이 유사해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 LG파워콤과 GS25 모두 전체 이용 고객의 대부분을 10∼30대가 차지하고 있다. 물론 LG파워콤은 고객접점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의 이용요금은 2만8000원(3년 약정)으로 경쟁사 대비 최대 24% 정도 저렴하다. LG카드(LG파워콤 2030, LG파워콤 LADY)와 롯데카드(엑스피드 롯데카드)로 서비스 요금을 결제할 경우 요금의 1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도 생활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접점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파워콤과 GS25는 제휴 기념으로 가입 고객에게 게임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등 사은품과 인터넷 쇼핑몰 GS이숍 쿠폰(1만5000원 상당)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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