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코리아,디에스피 통해 우회상장

파이낸셜뉴스       2007.08.20 08:51   수정 : 2014.11.05 04:45기사원문

자동차 부품업체인 레드코리아가 디에스피이엔티를 통해 우회상장한다.

디에스피는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시장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레드코리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디이스피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레드코리아 주식 14.126271주를 교부하게 된다. 합병신주수는 543만8614주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2일이다. 주식매수 청구가격은 주당 3750원이고, 주식매수 청구기간은 10월10∼30일까지다.


레드코리아 최대주주인 황인영과 배우자 함제열 등 2명이 배정받을 290만1409주(합병후 종속회사 주식의 20.09%)에 대해서는 2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레드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91억4100만원과 당기순이익 5억2500만원을 올렸으며, 자산은 148억3700만원이고 부채는 114억5500만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피의 우회상장 해당 및 우회상장요건 충족여부 확인을 위해 충족여부 확인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조치를 내렸다.

/shs@fnnews.com신현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