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 D옥션 28일부터 경매작품 선봬
파이낸셜뉴스
2007.08.24 14:31
수정 : 2014.11.05 03:56기사원문
외국가구 수입업체 엠포리아사가 설립한 미술품경매회사 D옥션(회장 정연석)이 오는 28일 경매에 앞서 작품을 공개한다. 이날 D옥션은 서울 논현동 엠포리아 빌딩에서 경매작품 프리뷰와 갤러리 엠포리아 개관전을 갖는다.
9월 4일 열리는 첫 경매에는 르누아르,피카소,로댕,샤갈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국내 중견,원로들의 작품 200여점이 출품된다.(02)3443-5555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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