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LG파워콤 엑스피드커플영화축제
파이낸셜뉴스
2007.10.16 13:33
수정 : 2014.11.04 21:49기사원문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2030세대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광랜 엑스피드 커플영화축제’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한 커플영화축제는 개봉영화 시사회를 비롯한 각종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이 19회째다. 그동안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하고 이벤트 참가자가 평균 1500명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파워콤은 40명을 추첨해 개봉예정영화 ‘식객’의 무료 시사회권(2인)과 중국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 식사권(1만원권), 클라이드 티셔츠 등을 제공한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결합상품 엑스피드+myLG070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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