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X캔버스 보보스’ 첫선
파이낸셜뉴스
2008.03.04 17:48
수정 : 2014.11.07 11:49기사원문
LG전자는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야심작인 ‘엑스캔버스 bobos(보보스)’ 3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엑스캔버스 bobos(보보스)’는 지난 1월 미국 ‘CES 2008’ 전시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스타일리시(Stylish)·슬림(Slim)·시어(Sheer, 비춰보이는)·슬릭(Sleek·매끈한)의 ‘4S 디자인’을 적용해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TV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을 완성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전면에 글라스 필터를 적용해 한 장의 유리와 같은 매끈한 디자인과 두께 79.6㎜(42,50인치 기준, 60인치는 84㎜)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한 고품격 PDP TV이다.
또 음질을 더욱 향상시키면서도 스피커를 보이지 않게 처리한 ‘인비저블 스피커’를 채택했다.
이 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화질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슈퍼 브라이트 패널’과 화질개선 기술인 ‘듀얼 XD엔진’을 적용해 세계 최고 명암비(3만대 1)를 지원한다.
이외에 이 제품은 전문가 수준의 화질조정 기능(Expert Mode), 장르 설정 기능, 양방향 데이터 방송 수신 기능 등도 두루 갖췄다.
제품 가격은 106.68㎝(42PG60D) 200만원, 127㎝(50PG60D) 280만원, 152.4㎝(60PG60D) 590만원이다. LG전자 박종석 부사장은 “TV 디자인 능력과 기술들을 총망라한 작품을 선보였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동시에 출시하는 한편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bobos’를 메가히트 제품(MHP)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사진설명=LG전자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08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인 '엑스캔버스 bobos(보보스)' 3개 모델을 4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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