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숭례문 화재, 공무원 3명 입건..KT텔레캅 금품 혐의 못찾아
파이낸셜뉴스
2008.03.07 17:45
수정 : 2014.11.07 11:28기사원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7일 숭례문 화재와 관련, 근무일지 등을 허위 작성한 혐의(공문서 위조)로 중구청 공무원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평상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근무일지 등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무인 경비업체인 KT텔레캅 직원이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정황을 포착, 수사를 진행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무원과 KT텔레캅 직원들의 계좌를 추적했으나 의심이 되는 돈의 흐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pio@fnnews.com 박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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