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파리항공권 특별경매 등 취항기념 행사
파이낸셜뉴스
2008.03.18 11:03
수정 : 2014.11.07 10:35기사원문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의 파리행 탑승객은 파리의 프렝땅 백화점에서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보르도산 와인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고급 파리 시내 지도도 얻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인천∼파리 왕복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에 대한 특별 경매를 한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