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의 파리행 탑승객은 파리의 프렝땅 백화점에서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보르도산 와인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고급 파리 시내 지도도 얻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인천∼파리 왕복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에 대한 특별 경매를 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유럽 노선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고 할인 마일리지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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