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오작동이 가장 불편”

파이낸셜뉴스       2008.05.24 11:28   수정 : 2014.11.07 03:37기사원문

디스플레이 정보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24일 ‘터치스크린의 강점 및 상품성’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응답자 218명 중 84.6%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제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중 27.7%는 2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 탑재 제품의 강점으로 디스플레이 공간 활용 증대 및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등을 꼽았다.


터치스크린 탑재 제품 보유자 중 네비게이션을 보유한 사람이 64.6%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PMP/MP3플레이어, 휴대폰이 각각 21.5%를 차지했다.

터치스크린 제품 사용시 불편 사항을 묻는 질문에 96.3%가 불편한 점이 있다고 답했다.

불편사유로는 오작동이 79.0%, 문자 입력시가 54.3%, UI가 37.0%로 뒤를 이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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