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저가항공사 ‘진에어’ CI 공개
파이낸셜뉴스
2008.06.15 17:01
수정 : 2014.11.07 01:48기사원문
대한항공이 설립한 저가항공사 ‘진에어(Jin Air)’가 7월 1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나비모양의 기업이미지(CI)와 객실승무원 유니폼 등을 공개하는 행사를 1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열었다.
대한항공 측은 당초 에어코리아로 명명했으나 CI 작업을 거치면서 사명을 진에어로 바꿨다.
또 조종사에게는 ‘지니 파일럿’, 객실 승무원은 ‘지니 플라잉메이트’, 운송직원과 정비사는 ‘지니 그라운드스태프’라는 애칭을 붙였다.
진에어는 이날 은색을 기본으로 항공기 밑면과 꼬리날개에 연두색이 칠해져 노랑 나비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떠올리게 디자인한 ‘보잉 737-800’ 항공기의 색상도 공개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며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
■사진설명=대한항공이 설립한 저가항공사인 '진에어(Jin Air)'가 15일 서울 명동에서 출범식을 갖고 나비모양의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승무원들은 파격적인 청바지 유니폼도 선보였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