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NH투자증권 CMA 업계 최고 수익률 5.11%로인상

파이낸셜뉴스       2008.07.31 15:01   수정 : 2014.11.06 08:20기사원문



NH투자증권은 1일부터 ‘NH하나로CMA(RP형)’의 수익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11%로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NH투자증권은 연 5.06%의 업계 최고 수준 금리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단 하루만 맡겨도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형 CMA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11%의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신규 고객은 가입시점부터, 기존의 NH하나로CMA 이용고객은 출금 후 다시 입금하면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대고객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도 5.10%(수시형)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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