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에 관람객 쉼터 하늘정원 개장
파이낸셜뉴스
2008.10.02 15:54
수정 : 2014.11.05 12:17기사원문
(사진)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 옥상을 활용한 ‘하늘정원’이 2일 문을 열었다.
청남대 관리동 옥상에 조성된 하늘정원은 1590㎡규모에 대청호 관람데크 800㎡,하늘 뜰 790㎡가 마련됐으며 관람객 쉼터인 정자 6개와 망원경 3대가 설치됐다.
망원경으로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천년 후에 임금이 머문 장소가 생길 것이다’고 예언한 현암사와 등산객이 많이 찾는 양성산을 볼 수 있다.
청남대 관계자는 “하늘정원은 대청호의 수변경관에 순응하는 자연 친화적인 전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남대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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