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여사,IVI 후원회 명예회장
파이낸셜뉴스
2008.10.06 19:17
수정 : 2014.11.05 11:59기사원문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린이를 위한 백신을 개발하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제3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IVI는 6일 오전 서울 봉천동 서울대 연구공원 내 연구소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고 김 여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IVI 한국후원회는 IVI의 인도적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70여명의 국내 저명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 여사는 또 앞으로 명예회장으로서 전염성을 치료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없도록 IVI 후원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IVI는 그동안 콜레라와 장티푸스에 대한 신종·개량 백신을 개발하는 등 다수의 연구성과를 냈다. 한국 정부는 IVI 유치국으로서 첨단설비를 갖춘 본부 건물을 제공하고 함께 매년 운영예산의 30%를 제공하고 있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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