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짜릿한 업데이트’

      2008.10.09 16:57   수정 : 2014.11.05 11:39기사원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짜릿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짜릿한 업데이트’는 프리스타일 게시판에 올려진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모아 실시된 것이다.

먼저 게임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캐릭터 외에 원하는 포지션의 캐릭터를 추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슬롯을 제공하는 것. 신규 유저는 레벨 3과 레벨5 가 되었을 경우 두 번에 걸쳐 캐릭터 슬롯이 제공되며, 기존 유저의 경우 캐릭터 슬롯 두 개를 한번에 지급해, 원하는 캐릭터 생성으로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신규 유저들이 좀더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 내 장치가 추가되었다.
레벨 1에서 3까지의 신규 유저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튜토리얼과 베이직 트레이닝 적용 시 가이드용 화살표가 표시되며, 게임의 안내를 위한 말풍선이 보여진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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