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홈피 해킹통로 탐지프로그램 보급
파이낸셜뉴스
2008.10.16 18:10
수정 : 2014.11.05 11:06기사원문
정부가 홈페이지 해킹통로 탐지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웹 서버 해킹에 악용되는 악성 프로그램 ‘웹쉘’을 탐지하는 홈페이지 해킹통로 탐지프로그램인 ‘휘슬(Whistl·Web Hacking Inspection Security Tool)’ 개발을 완료, 오는 20일부터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KISA에서 보급하는 휘슬(Whistl)은 해커가 설치한 웹쉘을 탐지·삭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해커의 재침입을 차단할 수 있다. KISA는 웹쉘을 탐지하기 위한 패턴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휘슬(Whistl) 사용을 원하는 기업은 20일부터 홈페이지(http://www.krce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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