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더페이스샵, 한국여성의전화와 4년 연속 후원 약정해
파이낸셜뉴스
2009.03.30 10:01
수정 : 2009.03.30 14:40기사원문
(사진있음)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국내 대표 여성인권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와 연간 후원 약정을 맺고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캠페인 등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공신력 있는 여성인권단체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며 “연간 환경보호 캠페인인 ‘세이브 네이처(Save Nature)’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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