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린신루’ 서울 홍보대사에
파이낸셜뉴스
2009.05.06 18:19
수정 : 2009.05.06 18:19기사원문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만 여배우 린신루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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