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민들레로 만든 한방 음료 민들레 후~ 출시

파이낸셜뉴스       2009.05.11 14:16   수정 : 2009.05.11 14:14기사원문

광동제약은 한방 차음료 ‘민들레 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예로부터 뱀에 물렸거나 부스럼 치료에 쓰일 정도로 해독효과가 뛰어나고, 천연강장제로 쓰였던 민들레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민들레’는 최근 의, 약계 연구를 통해서 수은, 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의 환경호르몬 해독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뿌리, 잎, 꽃 어느 것이나 버릴 것 없이 음식, 쌈, 차로도 먹을 수 있는 식물이다.

회사는 차 음료를 즐겨 마시는 여성 뿐 아니라 자기관리에 철저한 30대 직장인 남성과, 건강하고 젊게 보이고 싶어 하는 40∼50대 남성까지 소비계층을 넓혀 공해로 오염된 현대인의 몸을 맑게 해주는 제품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다가 간다는 전략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부 강택중 부장은 “‘광동 민들레 후∼’는 친근하면서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 가운데 기능성이 충분히 검증되어 있는 소재를 찾아서 개발한 차음료”라면서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에 이어 다시 한번 차 음료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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