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日 영상보안하드웨어 공급계약 해지
파이낸셜뉴스
2009.06.19 15:39
수정 : 2009.06.19 15:39기사원문
윈포넷은 일본 신영기연과 맺은 8억원 규모의 IP영상보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일본시장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여건 악화로 인한 것이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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