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현대차, 투싼 후속모델명 투싼ix

파이낸셜뉴스       2009.08.16 11:46   수정 : 2009.08.16 14:02기사원문



현대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의 후속 모델명을 ‘투싼 ix(아이엑스)’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차명 공개와 함께 17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ix’는 나(I)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i’와 SUV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도할 쿠페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rossover Utility Vehicle)을 의미하는 ‘x’를 조합한 것이다.


오는 25일 출시 예정인 ‘투싼 ix’는 R 2.0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디젤 모델의 경우 15.4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5’도 충족시켰다고 현대차 측은 소개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한 고객중 80명을 추첨, 오는 25일 열리는 신차발표회에 초청할 예정이다./fncho@fnnews.com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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