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파이낸셜뉴스       2009.11.04 17:34   수정 : 2009.11.04 17:34기사원문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된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용 쇄빙선 ‘아라온호’가 4일 오전 인천항 1부두에서 명명식을 앞두고 언론에 공개됐다. ‘모든 바다를 누빈다’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라온호는 60여종의 첨단 연구장비와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승조원 25명과 연구원 60명을 태우고 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3노트(시속 약 5㎞) 속도로 운항이 가능하다. 6년간 1030억원을 투자해 만든 아라온호는 무게 7480t, 길이 110m, 폭 19m, 최고 속도 16노트(시속 약 30㎞)의 최첨단 연구용 선박이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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