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보이스레코더 출시
파이낸셜뉴스
2009.12.02 16:14
수정 : 2009.12.02 16:14기사원문
삼성전자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녹음 기술이 탑재된 보이스레코더 ‘VX1’(모델명: YP-VX1)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VX1’은 신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2.79㎝(1.1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에 고급스러운 고광택 메탈 소재를 채용했다.
또한 후면부를 부드러운 유선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녹음한 파일 중 음성부분만 재생 가능한 VOP(Voice Only Playback), 다양한 재생속도조절, 삼성 고유 음장기술 DNSe 3.0, MP3, FM 라디오, 최대 2.4G 내장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새턴블랙, 루나실버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GB 109,000원, 4GB 139,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였던 ‘보이스레코더’를 탈피한 신세대 디자인의 보이스 레코더로 젊은층을 위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VX1 출시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yepp)에서 제품 등록시 고급 크로스백을 증정한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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