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인터 인수작업 본격화.. 자문사 3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2009.12.02 17:20
수정 : 2009.12.02 17:20기사원문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맥쿼리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등 3개사를 공동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돼 온 포스코가 자문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수 채비에 들어섬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자문사 선정은 마무리된 만큼 본격적인 매각 전략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그러나 구체적 일정은 매각 공고 등 외부 일정이 정해지면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yhj@fnnews.com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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