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에너지,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 기술이전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09.12.04 11:18
수정 : 2009.12.04 11:18기사원문
TG에너지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 기술을 이전 받게 된다. TG에너지는 4일 관련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4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ETRI로부터 관련기술전수지도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에 TG에너지가 기술이전을 받게 될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 기술은 금속기판에 구현되어 유비쿼터스 제품의 전원 소자카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착복형 PC 등에 활용되는 전원소자 기술로 특히 초박형의 플렉시블한 필름형태의 태양 전지 제조 기술이다.
ETRI로부터 이전 받게 될 기술이전의 범위로는 하이브리드 염료감응형 광전변환소자의 제작을 위한 금속기판의 표면처리와 코팅 방법 및 산화물 반도체 입자의 코팅방법, 상대전극의 제조 방법과 이를 결합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 및 관련 특허의 실시권(2건) 등이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TG에너지의 도포가능한 태양전지소재개발 관련 기술이 중소기업청 투자연계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hit8129@fnnews.com노현섭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