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소비자만족도 ‘최우수’ 뽑혀
파이낸셜뉴스
2009.12.09 18:26
수정 : 2009.12.09 18:26기사원문
정부가 실시한 올해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또 대림산업과 우남건설, 동부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우미건설, 매직리젼, 서령개발, 흥한주택 등 9개사는 우수 업체에 뽑혔다.
국토해양부는 9일 열린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 평가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 최우수 및 우수업체가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건설사는 내년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에 기본형 건축비의 2%를 가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건설사로 선정된 10곳은 평균 점수가 75점을 넘었다. 이 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개 이상 단지에 대해 조사를 신청한 업체 중 점수가 가장 높아 최우수 업체로 뽑혔다.
올해 만족도 조사를 신청한 24개 건설사의 평균 점수는 75.92점이었고 최우수 및 우수업체로 선정된 10개 건설사의 평균 점수는 84.29점이었다.
주택품질 만족도 조사는 국토부가 매년 7월 건설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10월 방문 및 면접조사를 거쳐 12월에 최우수 및 우수업체를 발표한다.
/victoria@fnnews.com 이경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