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토지보상 20조원, 어떻게 투자?
파이낸셜뉴스
2009.12.10 11:08
수정 : 2009.12.10 11:08기사원문
‘2010년 풀리는 수도권 토지보상금만 20조원…어디에, 어떻게 투자할까.’
오는 2010년 수도권 지역에서만 20조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뭉칫돈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투자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이 열린다.
삼성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동 FnHonors삼성타운지점 투자세미나실에서 ‘토지보상 특별 노하우 및 보상자금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4회 부동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삼성증권 조태훈 연구위원이 ‘보상자금의 효율적 운용방안’에 대해, 삼성증권 김정수 세무사가 ‘토지보상 관련 세금’을 주제로 강의한다.
삼성증권은 용지보상채권 경쟁사 대비 고가매수, 거액고객용 원금보장상품 출시 등 토지보상고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타운지점 관계자는 “내년 수도권에서만 20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릴 예정인 가운데 최근 경기 하남 토지보상금 수령 예정자들이 수 십억원씩 주식투자를 문의하는 등 뭉칫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02)2182-7070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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