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갈라콘서트는 ‘종합선물세트’
파이낸셜뉴스
2009.12.16 17:02
수정 : 2009.12.16 17:02기사원문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이소영)이 오는 29∼3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마술피리’(3월), ‘노르마’(6월), ‘나비부인’(7월), ‘사랑의 묘약’(9월) 등 국립오페라단이 올 한 해 선보였던 모든 작품과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무대다.
또 매 공연 시작 전에는 지난 6월 타계한 베이스 오현명(전 국립오페라단장)을 추모하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오페라에 쏟았던 고인의 열정을 기리는 자리를 따로 마련한다. 3만∼10만원. (02)586-5282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사진설명= 국립오페라단이 지난 3월 공연한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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