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EF렌즈 5000만대 생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0.02.01 14:13
수정 : 2010.02.01 14:13기사원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EF렌즈 누적 생산 대수가 2009년 12월 기준으로 5000만대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일안 반사식(SLR, single-lens reflex) 카메라 EOS 시리즈용인 EF렌즈는 지난 1987년 일본 우쓰노미야 공장에서 첫 생산이 시작됐으며, 1995년 8월에 1000만대 생산을 기록한 뒤 2008년 4월 4000만대 생산을 달성했고 지난해 12월 누적 생산대수 5000만대를 돌파했다.
EF렌즈는 14mm 초광각부터 800mm 망원렌즈까지 생산되는 다양한 라인업이 강점이며, 이미징 안정장치 등 다양한 기능으로 신제품 출시때마다 카메라 애호가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캐논 측은 설명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카메라 렌즈의 경우 생산되는 대로 전량이 판매되기 때문에 5000만대 생산은 5000만대 판매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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