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현수씨, 당진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
2010.02.04 10:59
수정 : 2010.02.04 10:55기사원문
한화그룹과 당진군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당진테크노폴리스는 지난 2008년 5월 지정된 황해경자자유구역내 송악지구(충남 당진군 송악면 일원 1302만9000㎡)를 환황해권 국제협력 거점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당진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 1월 단위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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