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기아차, 시카고 오토쇼에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레이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0.02.11 13:39
수정 : 2010.02.11 14:08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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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10 시카고 국제 오토쇼(Chicago Auto Show)’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레이(Ray)’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레이는 기아차의 첫 하이브리드 전용카로,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환경친화적 신기술이 결합돼 뛰어난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한 번 충전 시 모터만으로 8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하면 최장 1200km를 달릴 수 있다. 또 차량 지붕에 태양전지가 삽입돼 쾌적한 실내온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쿨 글레이징(cool-glazing)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력소모는 최소화하면서 풍부한 음량을 선사하는 친환경 오디오 시스템, 터치스크린 컨트롤 장치 등 첨단 신기술도 대거 장착됐다./fncho@fnnews.com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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