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상 前장관 부인 별세
파이낸셜뉴스
2010.02.16 18:28
수정 : 2010.02.16 18:28기사원문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전 재무부 장관·효성그룹 고문)의 부인 최연순씨가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6세.
고인은 현 경기여고인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와 서울사범대학 전신인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37년 송인상 명예회장과 결혼한 뒤 슬하에 1남4녀를 두고 송 명예회장이 부흥부 장관과 재무부 장관, 벨기에 대사, 수출입은행 초대 은행장, 동양나이론 회장, 한국능률협회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조에 힘썼다.
유족으로는 아들 동진(LEI 사장), 딸 원자, 길자, 광자, 진주씨가 있다. 이봉서 단암산업 회장(전 상공부 장관), 신명수 전 신동방 회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효성그룹 회장), 주관엽씨(재미사업가)가 사위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8시. (02)2072-2010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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