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늘만 무료
파이낸셜뉴스
2010.03.21 16:42
수정 : 2010.03.21 16:42기사원문
갖가지 신기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것저것 내려받다 보면 어느덧 애플리케이션 구매에만 수만원 넘게 쓰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표된 통계치에 따르면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구매에 사용한 현금은 평균 3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주머니는 가볍지만 풍요로운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나온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오늘만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다. ‘오늘만 무료’는 유료로 출시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무료로 바뀐 애플리케이션을 찾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 앱스토어 유틸리티 카테고리에서 이미 수개월째 인기 다운로드 순위에 올라 있다.
‘오늘만 무료’를 실행하면 제조사인 ‘팟게이트’사의 로고가 뜨고 이후 가장 최근에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 것, 다운로드 수가 많은 것, 가장 비싼 것 등 순으로 정렬해 상위 순위부터 볼 수 있다. 별점과 조회 수, 구매 건수, 추천 건수 등 먼저 사용해 본 사람들의 평가도 우측단에 표시돼 선택에 도움을 준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 수가 올해 말 30만건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 검색 애플리케이션’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만 무료’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판도라박스’가 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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