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칠 수도 있어…바른 자세가 중요!
파이낸셜뉴스
2010.09.27 17:53
수정 : 2010.09.27 17:50기사원문
-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가?
“학교에서 자세 좋지 않으면 책상에서 오랫동안 집중할 수 없어 심각한 경우 일자목, 허리디스크 유발 ” 한의사 이동현(여강재활병원 한방진료과장)
수험생들에게 바른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만약 하루 8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면 집중력 저하와 함께 많은 건강상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에게 있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합격 독서대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단시간의 사용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합격 독서대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 제품으로 개발에 고려대 교수, 고려대 학생 3명, 한의사, ㈜QLT등이 참여해서 수험생의 어려운 점을 잘 해결하고 있다. 학교, 학원에서 사용 가능한 유일한 독서대로서 학교에 장시간 있는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독서대이다. 독서대 최초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 다국가 특허출원을 하기도 했다.
■SKY가 선택한 독서대
-고려대 배장호
-고려대 김동남
-카이스트 황지민
학교에서 사용하면 다들 쳐다보고 물어본다. 정말 눈에 확 띄는 놀라운 디자인이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독서대는 난생 처음이다. 구입 만족도가 많이 높다.
-서울대 이광섭
수능에 가까울수록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데 그 기본은 바른 자세이다.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를 계속하면 허리, 목이 불편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자리를 계속 뜨게 된다. 공부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집중은 안돼서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는데 잘못하면 수능을 망칠 수도 있다.
합격독서대를 단 하루만 학교에서 사용하더라도 목, 허리가 편안해지는 걸 느끼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도 확실히 늘어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합격독서대 사용만으로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이는 무슨 기적 같은 것이 아니라 공부의 기본인 자세를 바르게 해서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이다.
-서울대 서민아
-연세대 윤지환
출처 : 고려대학교(서울캠퍼스) 산학관 206-7호
㈜큐엘티 02-92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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