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칠 수도 있어…바른 자세가 중요!

-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가?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학교에서 자세 좋지 않으면 책상에서 오랫동안 집중할 수 없어 심각한 경우 일자목, 허리디스크 유발 ” 한의사 이동현(여강재활병원 한방진료과장)

수험생들에게 바른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만약 하루 8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면 집중력 저하와 함께 많은 건강상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어깨가 들리고 허리가 구부정한 자세는 목의 curvature를 없애고 일자목이 되게 하며, 허리 디스크의 탈출을 유발할 수 있다. 일자목과 허리 디스크 탈출은 양팔 저림과 통증 및 하지 저림과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에게 있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합격 독서대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단시간의 사용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강남, 외고 학생들은 이미 많이 사용하고 준비하고 있어

합격 독서대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 제품으로 개발에 고려대 교수, 고려대 학생 3명, 한의사, ㈜QLT등이 참여해서 수험생의 어려운 점을 잘 해결하고 있다. 학교, 학원에서 사용 가능한 유일한 독서대로서 학교에 장시간 있는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독서대이다. 독서대 최초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 다국가 특허출원을 하기도 했다.

■SKY가 선택한 독서대

-고려대 배장호
합격독서대를 사용하고는 구부정한 자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고려대 김동남
대부분 학교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독서대이다. 장시간 공부할 때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아는지 외고 출신 후배들은 이미 많이 사용 중이다. 확실히 외고, 강남이 정보가 빠른 것 같다.

-카이스트 황지민
학교에서 사용하면 다들 쳐다보고 물어본다. 정말 눈에 확 띄는 놀라운 디자인이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독서대는 난생 처음이다. 구입 만족도가 많이 높다.

-서울대 이광섭
수능에 가까울수록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데 그 기본은 바른 자세이다.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를 계속하면 허리, 목이 불편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자리를 계속 뜨게 된다. 공부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집중은 안돼서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는데 잘못하면 수능을 망칠 수도 있다.

합격독서대를 단 하루만 학교에서 사용하더라도 목, 허리가 편안해지는 걸 느끼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도 확실히 늘어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합격독서대 사용만으로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이는 무슨 기적 같은 것이 아니라 공부의 기본인 자세를 바르게 해서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이다.

-서울대 서민아
난 외고 출신이다. 외고를 다닐 때 일반고와는 달리 대부분의 학생들이 독서대를 사용했다. 근데 책상은 좁고 독서대는 커서 책상에 올려놓으면 책 한 권 독서대에 올려놓는 것이 전부였다. 연습장은 사용할 수도 없었다. 상당히 불편했는데 합격독서대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다. 합격독서대는 수학 문제 풀 때 확실히 편리하다. 공간 활용도가 엄청나게 뛰어나다. 합격독서대를 책상에 고정하고 각도를 최대로 올리면 5센치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이런 기술을 비유하자면 기존 독서대는 자전거이고 합격독서대는 첨단 전투기 정도로 비유하고 싶다. 이런 것들이 모두 특허라고 하니 놀랍다.

-연세대 윤지환
지금 행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인터넷강의(인강)를 많이 본다. 인강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2시간은 연속으로 보게 되는데 책상에 내려놓고 보기에는 목이 너무 아프다.

합격독서대의 인강거치대로 인강을 보면 목과 허리가 바로 펴진 상태에서 시청을 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고 장시간 인강을 볼 수 있다. 또 PMP를 고정할 수 있어서 고가의 PMP를 떨어뜨려 파손시킬 염려도 없다. 오히려 독서대보다는 인강거치대가 더 마음에 든다.

출처 : 고려대학교(서울캠퍼스) 산학관 20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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