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린 스트라우스’

파이낸셜뉴스       2010.10.18 18:24   수정 : 2010.10.18 18:24기사원문

우미건설이 21일부터 인천 청라지구 중심상업지역에서 분양하는 ‘청라 린 스트라우스’는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와 같이 주거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이면서도 2개의 침실을 넣어 한 가구가 함께 모여 거주할 수 있도록 했고 수납공간도 대폭 늘려 오피스텔의 단점을 극복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오피스텔이지만 전 가구의 천장 높이를 2.5m로 일반아파트에 비해 20㎝가량 더 높게 설계했고 거실과 침실도 가변형으로 설계해 입주자 취향에 따라 변경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거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방마다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안방에는 화장대까지 빌트인을 적용, 오피스텔로서는 보기 드물게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총 450실 모두 전용면적 59㎡의 소형이어서 구매자가 직접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미건설 류영기 마케팅 팀장은 “총 2만여 가구가 공급되는 청라지구에는 수요가 많은 60㎡ 이하의 소형 주택이 15% 수준에 불과해 이번 하우스텔 공급이 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최상층에 호텔 수준의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지 중앙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각종 테마공원을 조성해 주거의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청라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 초반대로 예전 같은 지구 내에 공급됐던 오피스텔에 비해 3.3㎡당 최대 200만원까지 저렴하다. 청라지구에서 2008년 분양한 M3블록 ‘풍림 엑슬루타워’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830만원, 지난해 6월 분양한 M4블록의 ‘롯데캐슬’은 3.3㎡당 810만원이었다.


청라 린스트라우스는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21∼24일 청약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계약은 26∼28일이다. 입주 시기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032)434-8114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사진설명=우미건설 ‘청라 린 스트라우스’ 스카이라운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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