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1일 동화나라 ‘로티의 키즈토리아, 첫선
파이낸셜뉴스
2010.11.29 17:24
수정 : 2014.11.04 14:51기사원문
롯데월드는 어린이들이 맨발로 뛰어다니며 마음 껏 즐길 수 있는 동화나라 컨셉의 테마공간 ‘로티의 키즈토리아’를 12월 1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월드의 가족형 놀이공간 키디존내에 선보이는 로티의 키즈토리아는 하트여왕과 카드병정들을 물리치는 ‘볼배틀’, 피노키오와 알라딘, 앨리스, 정글북 등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뛰어노는 ‘플레이그라운드’, 매직통로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신데렐라의 성’ 등 크게 세 가지의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티의 키즈토리아’의 소프트폼 아이템은 미국 플레이타임사에서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였고 ASTM(어린이 놀이시설 및 제품 검증 기관)의 규격 테스트에서 향균성(99%) 등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에서 우수한 성능을 검증 받았다.
또, 어린이들이 듣기에 가장 피로도가 적은 주파대역의 오케스트라 구성으로 새롭게 제작된 BGM(배경음악)이 조명 등의 특수효과와 함께 어우러져 각 동화 테마 별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실감나게 전달한다.
한편, 롯데월드 관계자는 “롯데월드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작년 3월부터 가족형 어트랙션 7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체계적인 개발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및 다양한 연령층이 두루 즐길 수 있도록 타깃층을 확대하고, 이를 반영한 신규 라이드물을 계획적으로 도입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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