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홍보관 ‘스마트TV 존’ 국빈급 VIP 잇단 방문 명소로

파이낸셜뉴스       2010.11.30 06:05   수정 : 2014.11.04 14:50기사원문

#1.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이 낯선 외국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우루과이 다닐로 아스토리 부통령 일행이 이곳을 찾은 것. 그는 유독 스마트TV 체험존에서 발길을 떼지 못했다. 그는 스마트TV를 직접 조작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는 “새로운 세상이 생긴 것 같다”면서 “스마트TV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2. 지난 10월 말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엔 독특한 전통의상 차림의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부탄왕국 지그메 틴레이 총리가 그 주인공. 그도 스마트TV 체험존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는 먼저 화상통화를 체험했다. 또한 자신의 연설 동영상을 스마트TV로 관람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 스마트TV로 유튜브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과 첨단 기능을 가졌음에도 두께가 정말 얇아서 놀랐다”고 극찬했다.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1층에 마련된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 내 ‘삼성전자 스마트TV 체험존’의 인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지난 9월 17일 설치된 삼성전자 스마트TV 체험존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9일 현재 누적 기준으로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삼성전자 스마트TV 체험존을 다녀갔다.

관람객 중에는 국빈급 해외 중요인사(VIP)가 줄줄이 포함됐다. 그중 우루과이 부통령을 비롯해 부탄왕국 총리, 태국 국회의장 등이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매료됐다.

해외 최고경영자(CEO)들의 방문도 쇄도하고 있다. 텔레포니카유럽 CEO, 르노 모터스 CEO, 차이나텔레콤 CEO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관람객들도 연일 삼성전자 스마트TV 체험존을 찾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 한 관람객은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처럼 TV에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게 돼 좋다”면서 “세계의 명화 애플리케이션을 보니 TV를 바꾸고 싶어졌다”고 호평했다.

이처럼 삼성전자 스마트TV 체험존에 열광하는 이유로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뛰어난 삼성의 첨단제품 등이 꼽혔다.


특히 스마트TV 체험존은 △포토 △게임 △비디오·인포메이션 △3차원(3D) 발광다이오드(LED) TV △소셜네트워킹의 5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08년 12월 3일 개관한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는 개관 1년9개월여 만인 지난 9월 5일에 100만번째 내방객을 맞은 이후에도 관람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사진설명=지난 10월 말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1층 삼성 딜라이트 홍보관 내 스마트TV 체험존에서 부탄왕국 지그메 틴레이 총리(오른쪽 첫번째)가 화상통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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